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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포토북 사진인화 전문 브랜드 스탑북이 7월 한 달 동안 '인기 TOP3 여행 포토북' 3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여행 포토북 구매 고객에게는 세계지도와 데코스티커, 트래블노트를 감사 선물로 증정한다.
스탑북에 따르면 여행 포토북 베스트 라인업 3종은 '마이트립북', '시티북', '트래블북'이다. '마이트립북'은 나만의 스타일로 DIY(자체제작)가 가능한 포토북이다. 사진부터 아이콘 디자인까지 나만의 여행 스타일에 맞춰 꾸밀 수 있다.
스테디셀러인 '시티북'은 50여개 국내외 도시의 특색을 담은 세계도시 여행 전용 포토북이다. 현지에서 찍은 사진과 배경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여행지에 구애 받지 않고 콘셉트와 이야기로 꾸미는 '트래블북'은 캠핑, 피크닉 등 다채로운 여행 기록을 담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최근 자연 친화적 여행에 잘 어울리는 '자연에서'와 바다·해변의 추억을 담기 좋은 '바다여행', 총 2종의 신규 테마가 추가됐다.
테마 추가 기념 감사 이벤트도 8월31일까지 진행한다. '트래블북 A5, 198'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신규 테마 2종 미니어처 '트래블노트'를 선물하는 이벤트다. 트래블노트는 메모와 스케치가 가능한 무지 페이지로 구성된 제품이다.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 사이즈다.
스탑북 관계자는 "베스트 여행 포토북 3종은 모두 전문 디자이너의 여행 전용 디자인이 적용됐다"며 "사진만 골라 넣으면 완성도 높은 포토북을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매체 : 머니투데이
▶ 기자 : 오지훈 기자
▶ 게재 일시 : 2018.06.28
▶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2810324059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