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술정보는 아시아 No.1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학술정보(주)는 1992년 학술정보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설립되어 지난 28년간 대한민국의 학술정보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여 성장해왔습니다.
국내 최초로 학술정보 원문 검색 시스템인 KISS(Korean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를 론칭,
현재 약 3,320여 종의 간행물, 135만 건의 학술논문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지식의 대중화를 이끌었습니다.
한국학술정보(주)는 원하는 만큼 인쇄할 수 있는 POD(Publishing On Demand)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여 출판/인쇄 분야의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7,000여 종의 POD 출간 실적을 달성했으며 규모 있고 안정적인 대량 인쇄 시설의 구축을 통해 통합 프린팅 기업으로서의 명성을 잇고 있습니다.
또한, 최신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One Stop Solution으로 시간과 장소 상관없이 간편하게 출판/인쇄를 의뢰하고,
실시간으로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온 · 오프라인의 경계가 없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IT 기술의 발전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콘텐츠의 공유 및 전달이 가능합니다.
한국학술정보(주)는 일반 종이 책의 한계를 벗어나 디지털 콘텐츠와 일반 종이 책이 공존하는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하여
전 세계 출판사 및 도서관, 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450여 개 이상의 자체 개발 솔루션, 최신 인쇄 설비 및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 눈으로 보는 KSI 정보
1992년
330명
6개
450개
50개국
700곳
7,000종
1,398,00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