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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T를 이끄는 BEST 기업 '한국학술정보'

2008-01-07


























한국
IT를 이끄는 BEST 기업 '한국학술정보'
-
일간정보 2000/11/27 -


1. 지식사회 '디지털 뼈대'접골










"학술논문 DB부분에서는
세계최고임을 자부합니다"

한국학술정보 채종준사장(41)은 앞선 생각이 만들어낸 벤처를 이끌고 있다는 점, 국가 고급 두뇌들의 미래를
담보하는 지식사업을 꾸려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감추지 않는다.
 


`지식 기반산업의 밑바탕'을 만든다면 정확하다. 한국학술정보(사장 채종준)의 발길은 회사명 그대로 `학술정보를
고객의 손에' 전해주는 일련의 움직임으로 정리 할 수 있다.


한국영어영문학회를 비롯한 국내 600여개 학회와 고려대학교아세아문제연구소 등 200여개 연구소 등에서 쏟아지는 논문들을
DB제작, 학위를 준비하는 학생·연구권 등 자료를 갈구하는 고객들의 지식을 업그레이드 하는 일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을 비롯한 국내 10여개 기관에서 발표하는 기관논문을 DB 제작, 양·질적 성장을 거듭해 학술논문
창고로서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동시검색엔진인 Anyserver 개발(완료) 쪽으로 치닫는다. 기존의
학술정보 DB사업이 온라인상에서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이 될 뿐만아니라 향후 신규사업을 창출할 수 있는 터전이 되기
때문이다.


이와함께 각종 보존 문서를 CD-ROM으로 제작 대행하는 일과 출판 및 전자출판 쪽도 한국학술정보에게는 열려있는 새로운
시장이다. 나아가 한국소화기내시경학회·대한폐경학회 등 각종 전문 학술단체와 관련된 멀티미디어 자료를 제작하는 작업과 강남대
요람·자동차공학회 국제학술회의 자료 등에 대한 전자출판도 향후 `종합 학술정보 지원사업체'를 지향하는 한국학술정보의 발걸음
중의 하나이다. 이 회사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면 이같은 신규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93년 예주이미지로 출발, 98년 한국학술정보(주)로 상호를 변경한 이후 국내 학술정보DB 작업을 꾸준히 지속해
왔다. 채종준 사장은 "이른바 디지털 저작권이라는 개념 조차 없던 지난 95년 부터 원문DB를 위한 저작권계약을
시작, 지금은 국내 대부분의 연구·학술 기관·단체로부터 관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고 서두를 꺼낸 후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사업포인트를 끌어내 과감히 사업으로 연결, 시장선점이 가능했지요"라며 사업비전의 핵심은 앞선
사고였다고 강조한다.


실제 채사장이 구상했던 디지털 저작권은 지난 1월 전송권이라는 이름으로 구체화돼, 한국학술정보의 독과점에 가까운
사업공간을 가능케 했다. 올해 매출액은 35억원 수준. 당초 40억원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이는 신규사업 차원에서
추진했던 일부 작업이 다소 지연됐기 때문. 그러나 내년 매출목표는 올해 목표액의 두배인 80억원이다.


채사장은 "올 매출을 다소 감소시킨 원인이었던 인터넷 정보공유 사업을 위한 기술개발이 완료돼 내년에는 구체적으로
시장을 파고들 예정이고, 새로운 개념의 e-북 사업이 상당한 매출을 이끌어 낼 전망이다"고 말했다.


인터넷 공유사업은 현재 인터넷상에 떠있는 각종 정보를 한가지 주제 아래 한 화면에서 얻을 수 있도록 구성, 정보검색
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컨텐츠 관련 사업.

A라는 주제어를 입력하면 한가지 포멧 아래 있는 A와 관련된 모든 정보가 모니터에 한꺼번에 뜬다. 이와관련 한국학술정보는
모든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내년을 기다리고 있다.


e-북 사업 역시 내년도 한국학술정보의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데에 적지않은 역할을 할 전망. 국내와 국외 각각 8대
2 정도의 비율로 책을 출간한 예정이며,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지정된 인터넷 관련 사업과 함께 회사 총 매출의 40%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멀티미디어 정보학(전 4권)등 21세게 정보통신과 관련된 몇 몇 책을 발간하면서 시장동향을 파악하는 등 워밍업을
하는 중이지만, 국내 출판업계에 신선한 자극이 될 수 있는 획기적인 출판사업을 준비중이라는 게 채사장의 귀띰이다.



























한국
IT를 이끄는 BEST 기업 '한국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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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정보 2000/11/27 -


2. 人情社情 채종준 사장 - "마르지않는 샘, 세계시장'승산'"



"학술논문
DB부분에서는 세계최고임을 자부합니다"

한국학술정보 채종준사장(41)은 앞선 생각이 만들어낸 벤처

를 이끌고 있다는 점, 국가 고급 두뇌들의 미래를 담보하는

지식사업을 꾸려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감추지 않는다.




지난 95년 아무도 생각치 않았던 디지털 저작권 개념을 구상해 사업실행에 옮긴 까닭에, 지난 1월 전송권이라는 이름의
저작권 성격의 법률이 제정된 이후 오히려 안정된 사업기반을 확보, 지금은 이를 믿바탕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디어를
재산으로 하는 일반 벤처들과 달리
일정한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학술정보는 차별적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채사장은 한국학술정보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이 아이디어만을 기반으로 한 무모한 미래지향 사업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미 관련 법이 제정되기 전 연구기관·단체, 대학 등을 대상으로 논문DB를 위한 계약을 맺었고,
지금은 세계시장을 향한 고공비행을 준비중이기 때문이다.


학문활동이 멈추지 않는 한 한국학술정보의 근간 사업인 학술논문DB 사업은 끝을 생각할 수 없다는 것.채사장이 이른바
`디지털의 길'을 나선 것은 지난 93년. 고졸·컴맹의 과감한 도전은 외국원서를 복사해 판매하는 출판사 직원의 단속에
대한 서러움에서 출발했다.


90년대 중반 찾아온 인터넷 붐은 불법인 줄도 모르고 서적을 복제 했던 자신에 대한 책망의 틈도 주지 않았다.인터넷
붐에 이어지는 정보화 바람과 대학들의 전자도서관화 움직임은 채사장의 행보를 가볍게 했다. 드문드문 축적했던 국내 각종
학회지의 DB가 140여개 대학에 팔리기 시작하면서 미국 일본을 비롯한 외국의 유명대학에서도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


지난 96년 1억3000여만원이었던 매출은 4년만인 올해 35억원으로 늘었고, 내년에는 8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채사장은 회사가 지닌 미래지향적 신사고를 믿는 직원들과 그들이 구체적 땀으로 보여주는 의욕을 최고의
자산으로 여긴다.


인터넷 상의 정보를 이용한 정보공유 사업을 비롯, 신개념의 e-북 사업 등에 대한 채사장의 성공느낌도 이같은 직원들의
의욕에서 비롯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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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이끄는 BEST 기업 '한국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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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정보 2000/11/27 -


3. 학술시장의 결정판 '전자책'준비



한국학술정보(대표 채종준)가 추진하는 '한국 지식자원 디지털화' 작업의
응집물인 'e-book'

서비스는 그 동안 추진해왔던 학술지 데이터베이스화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일반인이나 학생들이 주로 보는 단행본도
인터넷상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기존 학생들이 값비싼 서적 등을 구입할 수 없어 개별적으로 복사를 해야했다는 점을 감안, 관련 서적을 도서관에서
합법적으로 다운로드 및 프린트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자책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한국학술정보관계자들은 이같은 서비스가 국내 독서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e-book'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를 유통, 개인 PC는 물론 PDA·전용단말기 등에 탑재된 Viewer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한국학술정보는 현재 종이책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전자책을 통한 독서방식과 질의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무엇보다 기능성과 휴대성, 경제성 등에서 기존 종이책보다 탁월한 면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e-book'서비스의
장점이다.


인터넷을 통해 책을 본다는 점에서 부가기능인 음악이나 동영상 등을 첨가, 책에 멀티미디어 특성을 살릴 수 있으며
자체적인 검색도 가능하다는 것. 나아가 책갈피 기능이나 중요한 부분을 체크해 놓는 기능을 프로그램으로 지원, 새로운
독서문화를 창출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능성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용단말기 사용시 수 백 권의 전자책을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존 페이퍼 북에 비해 뛰어난
휴대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한국학술정보 관계자는 "종이값이나 유통비용이 들지 않는 점과 종이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친화적인 부분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영구적인 보존이 가능하다는
점도 'e-book'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국학술정보 채종준 사장은 "이같은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은 다양한 분야의 책을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한 장소에서 검색할 수 있는 책 범위가 넓어져 국내정보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자책 특성에 맞는 저작권료와 출판권료에 대한 정확한 개념정학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 사장은 이어 "전자책 특성이 유료 다운로드라는 점에서 무단복제 방지를 위한 다양한 암호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도 고려할 것"이라며 "나아가 독자들이 적극적으로 전자책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단말기
보급에도 주력, 고화질·대용량의 e-book 전용 단말기를 독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